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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국민의 편에서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지 않고 스스로 링에 오른 선수가 되어당사자 입장에서 유불리를 따지는 쓰레기의 모범. 축이 되지 않고 대칭이 되려는 자주최측이 되지 않고 선수가 되려는 자. 쓰레기가 꼼수로 한 번 이길 수는 있지만 국민은 그때마다 룰을 바꿔버려. 그게 진보
기레기들이 소통이라는 말을 아무데나 쓰는 거. 참모들과 회의하는게 소통이냐? 인맥관리 하는게 소통이냐? 기레기와 인터뷰 많이 하면 소통이냐?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가동하는게 소통이지. 최순실에게 맡기는 근혜 시스템 인사가 만사다 하고 일을 떠넘기는 영삼 시스템 측근 몇몇과 밀실에서 음모를 꾸미는 명박 시스템 자의반 타의반으로 언론에 슬쩍 흘리는 에드벌룬 시스템 만기친람으로 일일이 간섭하는 시스템 화려한 인맥을 갖추고 맨날 세미나와 위원회를 열어 언플만 하는 시스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시민과 함께 집단학습과 집단지성을 만들어 가는 시스템 이상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한 거쥐. 기레기들이 말하는 소통이란 그냥 내한테 뉴스거리를 던져줘. 촌지도. 이거쥐.
미얀마에서 “중국이 미얀마 군부를 지지한다”고 비난하는 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 등 반중 정서가 거세지고 있다.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가 9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위치한 중국 대사관 앞에 1천여 명이 몰려와 시위를 벌였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민 1천여 명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군부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다”고 비난했다. 양곤에서 중국 대사관 앞 항의 시위는 11일부터 시작됐다.시위대는 중문, 영문으로 “군부 쿠데타에 협조하지 말고 미얀마를 지지하라”, “중국에서 온 인터넷 기술자는 즉시 떠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의 미얀마 내정 간섭을 규탄했다. 시진핑이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인형을 조종하는 모습을 그린 ..
- 2009년 취임하자마자 총리실 언론담당 공무원이 연락함- "전임 지부장이 일본 욕하는 기사를 썼는데 우리랑 잘 지내고 싶으면 정정기사를 써주셈" 이라고 요구- 그런데 이 지부장 이전 근무지가 베이징- 거기서도 정부한테 똑같은 요구를 받은 적 있었음- 그래서 "지금 님들 짱깨랑 똑같은 짓 하는 거임?" 이라고 물어봄- 공무원 어버버하다가 절대 우리는 짱깨랑 다르다고 부정함-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이 지부장 있는 6년 동안 총리랑 한번도 인터뷰 못함 욕하는 기사 썼다고 인터뷰 안 시켜줬다는데...칭찬을 원했으면 뉴욕 타임즈가 아니라뉴칭찬 타임즈를 불렀어야지...ㅉㅉ
현 일본 정부를 만든게지금 일본 국민들 아닌가요? 혐한 책을 읽고혐한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전부 정치인은 아니잖아요 죄없는 사람들의 피해가 없으면 좋겠지만 정치와 국민들을 따로 생각하자는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박지희 : 이언주 후보는 이번에 지게 되면 정치적 생명 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거 다 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형 : 똥을뿌려 ㅋㅋㅋ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매미가 유독 시끄럽게 우는 것은 죽을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파동을 질타한 뒤 "법치주의의 보루인 사법부마저 청와대와 여당 눈치 보는 사람들의 전횡으로 흔들리고 있는 사이, 가장 신이 난 것은 문재인 정권의 권력자들이다. 무슨 짓을 해도 괜찮고, 어떻게 처신해도 감옥에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야당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권의 전횡이 심해진다는 것은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뜻한다"며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썩은 세력에게 국민의 심판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