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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메시가 만약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팀에서 뛰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13년전이었던 2005년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지역 내에 있는 에스파뇰로 이적할 뻔 했던 사연이 밝혀졌다.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13년전 메시와 함께 한 팀에 있을 뻔했던 연을 털어놓았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이 아닌 에스파뇰 감독으로 있던 시절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소속되어 있었다. 포체티노는 자신이 에스파뇰을 맡았던 시절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작은 친구가 있다더라라는 소문으로 메시에 대해 듣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로부터 몇 년뒤에 에스파뇰은 메시 영입에 매우 가깝게 다가섰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역사에 남았..
점검을 끝낸 후, 당근 보다 채찍을 들었다. 28일 중국 일간지 ‘ZY뉴스’에 따르면 U-21 대표팀의 3가지를 지적했다. 히딩크 감독은 “(중국 선수의) 기술과 체력이 좋지 않다. 전술적인 문제도 있다. 선수 선발에도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며 신랄히 비판했다. 그냥 모든게 문제네요 ㅋㅋㅋ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거 황희찬 분데스리가 2부리거 이승우 세리에 2부리거 백승호 라리가 3부리거 한국축구 이정도면 망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젊은선수들이 어떻게 죄다 하부리그 소속인가요 ㄷㄷㄷ 일본이랑 너무 비교되는데요 이건 ㄷㄷㄷㄷ 일본은 92년생부터보면 무토요시노리 프리미어리그 1부리거 시바사키가쿠 프리메라리그 1부리거 쿠보유야 분데스리가 1부리거 아사노타쿠마 분데스리가 1부리거 나카지마쇼야 포르투칼리그 1부리거 도안리츠 네덜란드리그 1부리거 고바야시유키 네덜란드리그 1부리거 너무 차이 심하네요 ㄷㄷㄷ
토트넘 입단 후 손흥민은 142경기 47득점 26도움. 평균 58.2분만 소화하고도 90분당 0.79라는 공격포인트 생산성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적은 출전시간에도 엄청난 공격포인트 생산률 그냥 실력
다가오는 10월 A매치 구상을 묻는 질문에는 “이번 9월 A대표팀 명단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과 본선 경기들을 통해서 확정한 선수들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일부 기술 파트에서 조언을 받은 선수들로 선발햇다. 10월 A매치 명단 발표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권을 갖게 될 것이다. 23명이든, 24명이든 말이다. 10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있다. 경기도 많다. 많은 경기를 보고 분석해서, 선수들을 뽑겠다”라고 답했다. 또 벤투 감독은 “선수 선발 기준은 당연히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 뒤로는 대표팀에 대한 열망이나 간절한 등이 중요한 요소다. 지금 대표팀 선수들은 이를 잘 보여줬다. 그러나 10월에는 선수 구성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라고 전했다 벤투 감독님 믿습니다 ㄷㄷㄷ
2012년 미안마 국대 감독 취임 (박항서와 똑같이 U22를 같이 맡음), 나름 쏘쏘한 성적 그런데 자국 홈에서 열린 SEA GAMES(동남아시안 게임이라고... 스즈키컵처럼 동남아 전역이 열광하는 대회)에서 충격적인 병 크를 터트림 조2위로 4강 본선진출을 앞둔 마지막 경기 인도네시아 전.. 보통의 축구대회는 '골득실'이 우선이라서 크게 지지만 않으면 무조건 올라가는 상황이라 '착각'하고 주전을 대거 빼버림 결과는 0:1 패배... 그런데 동남아시안게임은 골득실보다 '승자승'이 우선.. 그래서 인도네시아가 4강진출 이걸 까마득히 몰랐던 박성화는 '자기 혼자서' 4강진출한줄 알고 기뻐서 환호하고 난리 부르스 당연히 미얀마 축협과 팬들은 분노하였고, 소요사태까지 발생 결국 그 경기로 인해 경질.. 박성화니..
논의과정에서 스포츠계에만 특혜를 주는게 합당하냐는 주장이 반드시 나올건데 ,여기서 더 나아가면 왜 돈많이버는 스타들 면제시켜주냐는 반발심이 굉장히 커질꺼구요. 스포츠계는 이 문제에 관해서 아.닥하고 있어야합니다. 분명 엄청난 특혜거든요. 아샨게임 금메달이 세계적 위상과 거리가 먼건 분명하지만 어쩔수 없죠 . 개혁하면 지금 보다 혜택이 줄어들수 밖에~ 걍 쥐죽은 듯 가만있어야 꿆빠는거
공은 좋아해서 막 잡고 달리고 공 따라가고 다 하는데 정작 골대앞에서 멈춰서서 해맑게 주인 쳐다보는 느낌... 피파 게임에서 D,S 키를 빼놓고 게임하는 느낌... 몸빵좋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굳이 상체 움직임이 그렇게 클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복싱선수 위빙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개인기도 없으면서 꼭 사이드에서 굳이 직접 뚫으려고 하더라구요 아니 뚫으려고 하는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그 다음이 없음...슛을 해서 빗나가든 막히든 넣든 아니면 패스를 하든 해야하는데 끝이 없음 ㅋㅋ 월드컵때도 조금 느끼긴했는데 그때는 그냥 큰 경기라서 자신없어서 손흥민한테 넘기는건가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마무리를 할줄 몰랐던것일줄이야... 겸손이라도 하면 욕이라도 덜먹지...남이 만든 PK 차서 온갖 생색 다내..
당신의 오늘 운은 하늘에 닿을 정도로 상승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움직일 때마다 여기 저기서 막히는 부분 없이 잘 풀립니다. 별 어려움 없는 하루가 이어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당신에게 무리수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차근차근히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 태도를 가진 당신에게 더 큰 행운이 다가옵니다. 용이 여의주를 얻은 형상이니 명예가 앞에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잘 이용하여 당신의 행운을 잡도록 하세요. 헤트트릭급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