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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왜그랬을까요ㅜㅜ 어제 뉴스보고 식겁했네요 구단 공식 입장이 정확하겠죠...?? 여자 프로배구 선수(25)가 회복 중인 가운데 구단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최근 유명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지난 7일 새벽 구단 숙소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선수는 7일 0시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구단 숙소에서 쓰러졌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라는 동료 선수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치료를 받고 퇴원해 부모님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8일 공식입장을 발표하려 했으나 선수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극단적 선택’에 대해 “..
둘이 쌍둥이 자매인데 성격이 원래 이렇게 다른가요 180도 다른 성향, 다른 성격이더라구요 언니 이재영은 무뚝뚝하고 굵직한 성격인데 동생 이다영은 언니와 반대되는 성격인데 티비나 유투브 등등 방송에서 보면 약간 관종끼, 애정결핍 아닐까 싶기도한 모습이 간간히 보이기도하고 (잘못봤을수도 있고 틀릴수있음) 언니는 굵직한거와는 반대되는 모습 자매인데 완전 180도 다른 성격인거 같습니다 여튼 이다영 선수 아무일 없었으면 하네요
이다영이 아프다고 국대 못뛴다고했는데 공개적으로 저격한거 말고 확실히 알려진거 또 머있나요? 사실 잘못이랄것도 없고 김연경이 충분히 할수있는말이라고 생각되긴하는데 그것말곤 알려진게 딱히 없으니... 누가 잘못했다라기보다 그냥 서로 싫어해서 불화설난것뿐이지 잘잘못을 가릴건 없지않나요?
1 김연경을트레이드하고 그에맞는댓가를받아옴 2 이재영 이다영 둘다 각각 다른팀이나 같은팀에 트레이드하고 그에맞는 댓가를받아옴 개인적으로 2번이 팀을위해 좋을거같기도 한데 몆번이 제일좋을가요 이다영만트레이드해도 상관은없는데 문제는 이재영이 그랬다간 날뛰는상황이 찻아올수있기때문에 둘다트레이드 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이네요ㅠㅠ
그 자매들 인스타서 유치한짓 해서 욕먹는것과는 별개로 저격은 원래 김연경도 했었고 심지어 먼저 했었죠. 익명도 아니라 대놓고 실명 저격했서 무슨 매장시킬 분위기였는데 선배의 품격 뭐 이런 단어로 포장해서 넘어갔었죠. 솔까 둘다 똑같죠 뭘 유치한 놈 vs 더 유치한놈이 누구냐 가리는 싸움이었을뿐입니다
김연경 이다영은 한때 죽고못살정도로 하하호호 거린적도 있어서 둘의 갈등이었으면 이미 예전에 봉합됐을거 궁예질로 하면 김연경 이재영이 멀뚱멀뚱하니 이다영이 오지랍을 치다 양쪽에서 까인거 같음 흥국팬들도 직감적으로 느끼고 이다영이나 김연경 퇴출을 주장하고 있는거 사실 이다영은 흥국팬으로써는 버려도 상관없슴
A선수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 : 최고액을 제시하겠다 내 눈물을 닦아 주었다 : 최고액을 제시해서 사인했다 성의를 보여달라 : 돈을 더 올려라 (원소속 구단) 성의를 보여주지 않았다 : 최고액수를 부른 다른 팀으로 가게 되었다 자존심은 지켜달라 : 상당한 금액이라면 10~20% 차이를 가지고 구단과 싸우지 않겠다 C 선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 최고액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우리팀에 남아주길 바랐었다 팬들에게 미안하다 : 하지만 당신들도 최고액 제시 구단에게 가는 나를 이해해줄거야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가겠다 : 원 소속 구단을 좋아했다. 다만 돈을 안줘서 떠나게된것을 알아달라 나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었다 : 내가 미쳤다고 우선협상기간에 바로 사인하겠느냐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었다 : 원하는 액수를 제시받았다 ..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입찰을 고민하고 있으며 라이벌 첼시와 경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심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다. 당시에도 토트넘은 김민재에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조 로든 영입에 만족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센터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로든은 프리미어리그 수준에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있고 다빈손 산체스는 몇차례 실점을 하면서 무리뉴 감독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 토트넘팬들도 또 다시 김민재의 이름이 나오자 지난 여름보다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팀 간판으로 떠오른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라는 점에서 김민재를 더욱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