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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1. 손흥민 선수 자체의 기량이 최고 절정기에 오름.. : 손흥민이 그동안도 너무 잘해왔지만 올해 기량이 절정기에 도달했으며 앞으로 2-3년 정도가 손흥민의 전성기가 될것으로 전망. 2. 무리뉴 감독의 전술변경.. : 무리뉴는 처음 팀에 왔을때 손흥민을 저평가해서 케인 알리 모우라(라멜라) 위주로 전술을 짬 그러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손흥민의 골생산능력과 공격력을 파악하게 됨. 지난 시즌에 수비부담이 많았던 손흥민이 올해는 많은 부담이 없어짐. 3. 레길론 선수 영입의 효과.. : 레길론 선수가 오버랩을 많이 하는 성향이라 손흥민이 패널티 에어리어 또는 골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김.. 따라서 득점 가능성도 많아짐.. 기타. : 은돔벨레의 기량 회복, 우승에 목마른 케인의 골욕심 억..
현재 토트넘의 고액연봉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나이-------주급(파운드)---연봉----------계약기간케인 93년생 20만 약 150억 2024년은돔벨레 96년생 20만 약 150억 2025년 손흥민 92년생 15만 약 110억 2023년 참고로 EPL 최고 연봉자데헤아 90년생 37만 약 290억 2023년(1년 연장 옵션) 토트넘 레비 회장이 손흥민에게 케인 수준의 주급을 약속했다면 내년에 있을 것으로예상되는 케인과 재계약에서 케인에게 최소 25~30만 정도의 주급을 제시 할 것으로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케인은 유소년 때부터 토트넘에서 성장하고 EPL에 데뷔한 토트넘의 전설이 될 선수입니다.그래서 다른 팀으로 이적은 돈을 떠나서 팀의 정체성을 흔들 수 있는 일..
아무리 얘보다 레슬링 커리어든 타격 커리어든 높다고 한들 사람 자체의 타고난 체력과 강인함으로 박살내기 때문에 같은 체급에선 상대 찾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보통 인자강이라고 하는데 그 인자강의 표본이 하빕으로 보여요 이번 게이치는 하빕보다 레슬링 커리어는 높을 지언정 타고난 강인함에서 밀려 하빕한테 그대로 뭉게지네요 대단합니다 하빕 은퇴는 아쉽네요 저 실력에 은퇴라니...

올해가 우승 최적기죠 리버풀은 지금 반다이크 시즌 아웃 맨시티도 지금 하향세 첼시는 오늘도 사우스햄튼하고 3대3 무승부,, 3실점 할정도 수비가 안좋음 제일 중요한 것은 토트넘 감독이 무리뉴, 우승 청부사, 무리뉴 2년차 포체티노는 케알에손,, 강력한 전력에도 우승한번 못시켰지만 무리뉴는 다르죠 포체티노 케인 몰빵 전술로는 절때 우승 못하죠 이적료 전부 다 합쳐도 매과이어 1명보다 싸게 데려옴
1. 슛포러브, 해시태그 걸고 인종차별 반대하는 "we can kick the racism' 캠페인 시작 2. 박지성부터 시작, 손흥민 지목함 3. 박지성이 EPL시절 "지성,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네 조국은 개를 먹지" 라는 인종차별 응원가를 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됨 4. 당시 박지성은 본인이 직접 들으니 힘이 난다, 익숙해지니 안 부르니까 서운하다 등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5. 그런 박지성이 해시태그 캠페인 참여한 거 내로남불아니냐, 괜히 후배한테 부담준다며 여론 들끓음 - 해축갤에서 최근 펼쳐진 손박대전에서 박지성 조리돌림 엄청당하고 + 미국의 BLM 캠페인 이후 반 인종차별 캠페인에 반감이 커졌던 게 이렇게 터졌네요. 슛포러브가 사과하기도 애매한 건이고.. 캠페인으로 흥하다가 이번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