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머니 (307)
시대정신
개포1 재건축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특공에 2200명 몰렸다 - 21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재건축의 청약 과열 예상 ->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100가구에 2208명이 신청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 기록 - 특별공급분은 모두 34㎡(전용면적)로, 방1개, 거실1개, 화장실 1개 구조의 초소형 아파트 -> 100가구중 67가구가 배정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1720명이 몰렸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에도 224명이 접수 -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분양가 9억원을 초과하는 물량은 신혼부부, 다자녀 등 특별공급 물량이 공급되지 않는다. -> 서울 강남권 민간아파트에서 특별공급 물량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이유 -> 이번 특별공급 ..

1. 실수로 축의금 2천만원을 버림2. 버린 뒤 깨달았으나 쓰레기 차는 이미 떠남3.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미 다른 구 재활용선별장으로 이동4. 협조해준 경찰, 재활용선별장 직원들 도움으로 결국 찾음--------------------------------------5%라도 사례를 해줘야 되겠는데요?
부동산이 앞으로 오를지 떨어질지 100% 확신 못하겠습니다.그래서 오르건 떨어지건 어느 상황에도 저한테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만 움직이는데요, 지금은 제가 사고픈 집을 사려면 큰 부채를 껴야 하니 그게 싫어서 안사는거구요. 그런데 부동산교 신자들은 '어찌될 지 모르는거다' 는 제 태도가 그렇게 못마땅한가 봅니다. 그들에게 부동산은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르는게 교리이며, 거기에 대해서 아멘을 외치지 않는 저한테 어떻게든 전도하려고 눈이 벌개져 있어요. 본인이 아는 게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 믿고 자신이 틀릴 경우는 상상조차 하지 않는 게, 종교 중에도 아주 악질 광신교 보는 것 같아 피로하네요. 그렇게 미래를 잘 아는데 왜 여태껏 재벌 못 되었는지 신기합니다.

13일 양지영R&C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시계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지난 5월 -0.05%에서 6월 들어 0.22%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부산 역시 전달 -0.07%에서 이번 달에는 0.04%를 기록했다. 신축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 광역시 분양권은 수천만원씩 뛰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 입주권 전용 84㎡가 지난해 11월에 10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0억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2월에 10억5720만원에 거래됐다가 지난 6월 9일에는 11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0억원을 훌쩍 뛰어 넘어섰다. 4개월 만에 8280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이다 부산은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
간단하죠.. 1. 매도 : 다주택자자 매물이 많든 적든 시장에 나옵니다. (법인명의/임대사업자 주택수가 줄어들수는 있어도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2. 매수 : 추가매수로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거주 1주택 매수만으로 2-3달 후 상승추세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꺽이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400억대 손실 막았는데 해고 한전 전문 경력직 채용으로 16년도 A씨 입사인사 고과 최고등급을 3년 연속 달성하는등 승승장구함 사업담당이던 A씨는 포스코와의 계약조건이 상당히 부당한걸 발견하고상사한테 보고했는데 묵살됨 A씨: 개빡치네 법무법인에 물어봐야겠다 태평양: ㅇㅇ 우리가 보기에도 볍신같네요 태평양의 보고서와자신의 조사내용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됨 결국 A씨는 전체 회의에서 사장에게 다이렉트로 보고함 사장: 머여 강아지 아이 놈들아 계약조건이 개1볍신이잖아? 당장 수정 ㄱㄱ 결국 A씨의 용기 덕분에 한전은 부적절한 계약내용을 수정하고 큰손해를 막을수 있었답니다! A씨는 어떻게 됐냐구요? 한전: 하하 우리의 영웅 A씨에게 직장내 부조리가 뭔지 보여주겠습니다. 부당한 내용을 고친 용기있는 A씨는 직..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도티의 연 매출 수입이 공개됐다. 이날 도티는 자신의 개인 수입이 연 600억 원이라고 밝히며 장내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는 현주엽 씨가 크리에이터를 도전하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주엽 씨는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대표인 도티를 찾아갔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회사에 들어간 현주엽 씨는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편의 시설에 놀라움을 표했다. 도티가 오기 전 한 직원이 현주엽에게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회사가 성장했음을 소개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현주엽은 ‘오락?’ 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무시했다. 이후 도티가 오자 현주엽은 “연 매출이 얼마냐”라고 물었고 도티는 “작년에 600억 원이었다. 올 하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