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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한국, 알제리, 호주, 캐나다, 조지아, 일본,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태국, 튀니지, 우루과이 의 14개국은 7월 1일 부터 유럽연합내 입국이 가능하고 차후 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미국 브라질은 입국이 안되고 중국의 경우는 유럽연합의 입국을 막고있기때문에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막는다는군요 나라마다 입장이 첨예하게 갈려서 겨우도출한 결과라고 하는군요 독일 스페인은 안전하다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출할수있는 나라만 요구 프랑스는 상호주의에 입각 유럽연합의 입국을 제한하면 불가하다는 입장을 포르투갈 그리스는 관광객 받아야되니 최대한 많이 풀자고 주장을.. 뭐 당연하겠지만 한국은 포함입니다
테스트모델 4개가 테스트 중 다 폭발해버리고 5~7번 모델 제작 진행 중 앞으로는 나사의 달궤도정거장 건설에 참여할계획 나사의 월면기지 프로젝트와 병행해서 화성이주 프로젝트 같이 진행예정 2022년에 첫 화성행 화물선 발사예정 나중에는 스타쉽 우주선 100대 한꺼번에 화성으로 출발시킬 목적의 상상도
6월에도 국제선과 국내선 모든 노선의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달과 동일한 0단계가 적용돼 3개월 연속 '0'원을 기록하게 됐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ℓ)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당 20.46달러, 갤런당 48.71센트다.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 역시 전달과 같은 0단계가 적용돼 2개월 연속 부과되지 않는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는데 이번에 기준이 ..
인도가 피부 하얀걸 미의 극치, 막 종교적으로도 좋은거 이렇게 봐서 좋아한다는데 한국인들 피부 하얀 여자는 절대 혼자 다니면 안된다, 성폭행이나 그런 위험 엄청나다 이러잖아요. 남자 여행 유투버인데 아이돌처럼 피부가 뽀얀 사람 잇는데 그래도 남자니까 괜찮겟지 하고 인도 여행하는데 막 성추행도 엄청 당하고 리플에 현지인인가 외국인이 남자라고 안전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이런 리플도 잇고.. 버스 탓는데 엄청 어두운 피부? 그런 남자들이 막 둘러싸고 한참동안 보는데 겁나 위험한 느낌들어서 그냥 내려버림 인도 진짜 위험하긴 한듯.
모임,술집 규제에 있어서 좀 센건 의외네요. 교회 같은곳도 규제하려나. 코로나 관련 진중권이 독일언론반응 틈틈이 소개했었는데 단순히 독어 잘하고 소개할만한 국가라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부인,아들이 독일에 있어서 신경쓰이겠군요.
지난 9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한 영국발 베트남항공 승무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 득 쭝 하노이시장은 지난 8일 영국에서 출발해 9일 하노이공항에 도착한 베트남 항공 승무원(30·여)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승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 베트남의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난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221명이 타고 있었고 소재가 파악된 외국인 관광객 94명이 하노이 시내 유명 관광지인 호안끼엠구에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쭝 시장은 이에 따라 방역 수준을 대폭 강화, 가라오케(유흥주점)와 노래방 등에 대해 이달 말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소독작업을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에서부터 열이 났다고 첨에는 어느 노선인지 공개를 안했으나 조금전에 공개했네요. 왠지 한국쪽 노선이였으면 엄청 또 불타올랐을듯
롯데호텔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1월 23일 기점으로 지난달 17일까지 한 달 기준 발생한 국내외 롯데호텔의 객실 취소 건수가 5만건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롯데호텔 임원들이 한시적으로 급여를 10% 반납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는 무급 휴가를 권장하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현재 임직원들이 각자 일정에 맞춰 무급휴가를 진행 중”이며 “식·음료 업장에서는 면역력 강화 음식 위주로 구성하며 건강 차를 추가하는 등 현장에서도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도 코로나 사태 이후 예약취소 건수 증가와 출장자들의 유입이 줄어 타격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