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그리즈만 이후 이적시장 이야기를 쓰고 있는 건 가레스 베일이 중국에 가면 받을 주급 수준 ㄷㄷ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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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팬들 화만 돋구고 바르셀로나로 떠난 그리즈만
그 후에 여러 기자들은 이적시장의 다음 이야기가 네이마르일 거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상황은 다르게 흘러갔다.
그리즈만 이후 이적시장 이야기를 쓰고 있는 건 가레스 베일이다.
지단과 베일의 이야기가 갑자기 확장되었다. 베일은 경기에 계속 결장했고
지단 감독은 급기야 기자회견에서 내일이라도 당장 팀을 떠나라는 통보를 했다.
베일의 에이전트는 분노했고 결국 다른 팀을 알아보는 중이다.
유럽의 여러팀들 맨유나 토트넘, 뮌헨까지 베일을 원한다는 기사들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이적이 될 곳은 중국으로 보인다.
중국 슈퍼리그 3팀 베이징 궈안, 상하이 선화, 장수 쑤닝이 베일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세팀은 모두 베일의 주급을 14억원대로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억원은 정말 세계 신기록 수준의 주급이다.
한 주에 14억이라...ㄷㄷㄷ
뭔가 이적료도 미치더니 주급까지 미쳐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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