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최태원은 본처 자식에게 아직 주식 한푼도 안줬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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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라고 말하기에, 미리미리 상속해야 돈 들일이 적고 쉽게 할 수 있으며
자식들 나이들도 서른살 전후부터 20대 중반입니다. 자식이 3명임.
그러나 한주도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후처가 자기 친아들(전남편과 낳은 자식)과 자기 딸에게 SK그룹을
받겠다는 의심이 가득함. 계속 최태원에게 사업체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재단 이사장까지 됬으니까요.
또 최신원, 최창원을 비롯한 친족들 계열분리가 문제임. 사이즈는 얼마 안되지만
어느 정도 가지고 갈지 몰라요. SK 케미칼은 이미 계열분리가 확정적.
어쩌면 선대가 했듯이 후대에도 사촌형제 상속이 될수 있습니다.
노소영은 가만히 이혼안하고 버티는 것이 꽃놀이패입니다. 그래야 자기 자식들에게
SK그룹이 돌아가니까요. 이혼하지 않은 상황에서 후처가 받을 수 있는건 위자료
정도 외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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