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안현모, 통역사 일상→비건 버거 레시피 공개?…남편 라이머 반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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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는 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통역사라는 직업이 돋보이는 무대에 올라 진행자로 활약하며 각계각층 인사를 만난다.
그러나 안현모의 매니저는 그에 대해 "허당미가 있다"라고 설명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또한 안현모는 직접 '비건 버거'를 만드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안현모의 비건 버거를 본 라이머는 "나는 동물성이 좋다"라는 말을 꺼낸다.
통역사, 진행자의 모습과 신랑 라이머와 함께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는 안현모가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참시'에 출연하는 안현모의 나이는 39세다. 안현모는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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