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추 장관님이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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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폭의 위협에 살의와 공포를 느끼면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한동수 감찰부장이 있습니다.
억울한 검찰의 올가미에 재산도 명예도 모두 빼앗기고 뇌물 전과라는 오명을 쓰고 살아가시는 한명숙 총리님, 신계륜 전 의원도 있습니다.
검찰의 보복 수사로 온가족이 발가벗겨져 가시밭길 위에 서계신 조국 교수님과 가족분들이 있습니다.
저마다 억울한 사연이 있겠지만
검찰과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지금은 조금 더 참았으면..
추장관님의 싸움, 문재인 대통령님의 일전에
민주진영이 힘을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워서 한마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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