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앞으로 트럼프는 매일 기자회견 할듯합니다

미선물이 -가 심한날은 무조건 미장 오픈전 트위터로 예고 날리고

미장 초반부에 기자회견 열겁니다.

 

 

미장이 하락이던 상승이던 상관없습니다.

 

트럼프는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거유세기간이고...

 

직접 기자회견으로 질본처럼 브리핑하면서 계속 그레잇 아메리카 외치는 것만으로 선거운동이니까요.

 

결국 코로나는 끝나게 되어 있어요..미 대선전에는요..

 

그러면 트럼프의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높게 평가받겠죠. 직접 유권자 만나지도 못하는 바이든은 참패 확정이구요.

 

 

초반부 저스트 플루 같은 뻘짓만 안하면 압승이 되니 누가 마다할까요..

 

온갖 전세계 미디어가 다 주목해주는데..그리고 유권자들은 모두 그 방송만 지켜보는데..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그의 입은 하나의 서킷 브레이크 처럼 작동할겁니다.

 

앞선 1000조 투하 같은 대규모 정책이 없어도, 치료제 언급이나, 의료체제 개선

 

폭등 방지를 위한 식료품 배급, 유로와의 금융위기 사전차단 위한 공조관계 등을 드립만 쳐도 효과가 있단거죠.

 

 

그렇게 시간끌다 증시 연착륙 후 치료제 개발 완료되면 트럼프 말대로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