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베스트드레서 사진 속 한유미는 다소 노출이 있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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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한유미(36·현대건설)가 3일 자신의 썰 푸는 소셜미디어에서 소감을 전했다.
한유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스트드레서 감사합니다. 마지막드레스, 언제 이런 옷 입냐”라고 말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미는 다소 노출이 있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한유미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이시우와 함께 각각 남녀부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썰 푸는 팬들은 “배우인줄 알았다. 역시 섹시한 유미”(j****), “축하드린다. 오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시다”(_y****), “진짜 예쁘다”(ye****)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현대건설에 입단해 V리그와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한유미는 지난달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V리그 통산 272경기에서 2587득점으로 최다득점 11위에 올랐으며 서브 에이스 120개, 블로킹 252개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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