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윤석열과 이준석의 목표가 정치의 하향평준화 인지 모르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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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준석의 목표가 정치의 하향평준화 인지 모르겠다.
국민의힘이 100석가진 야당으로 야당이 위성정당같은 언론당과 관당의 지원을 받아서
여당처럼 행동하고 쥐꼬리만한 권력도 서로 가지려고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기게 매일 싸우니 이번선거는 윤석열과 가족 심판선거가 되어버렸다.
야당이 레임덕이 오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치의 한 축이 되는 야당이 수준이 높아야 여당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계하며
야성이 불탈텐데 지금 이준석이나 윤석열수준때문에
쉽게 선거 이긴다고 생각하고 긴장풀까봐 걱정된다.
문재인이 정계진출하고 대부분의 선거는 여당이 이겼다.
박근혜는 공주를 불쌍하게 여겨서 동정심으로 선거를 이겼다면
문재인은 실력으로 모든 선거를 이겼다.
그러나 이게 민주당에 독이 되질 않길 바란다.
민주당이 정치를 윤석열 이준석에 맞추어서 하면
바보에 수준을 맞추게되지만 시민은 국민의힘보다 수준이 높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수준을 맞추게되면 민주당과 시민간에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참 걱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것보다 자제체 스스로 경쟁하는 체제를 만들어서
보좌관이고 국회의원이고간에 그 안에서 경쟁해서 성과를 내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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