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저게 뭐야..’ 이다영 손등에 있었던 문신 정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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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의 문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다영 남편의 문신 사진이 확산되면서, 이다영이 새긴 문신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허슬플레이’에는 ‘여자배구 선수들의 타투를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이다영의 손등 문신도 소개돼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다영은 자신의 몸 두 군데에 문신을 새겼고, 모두 그의 왼손에 있다.
이다영은 배구할 때는 왼손을 사용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오른손을 사용한다. 그의 왼손 등에는 영어 ‘Dorothy(도로시)’라는 문구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도로시는 외국 여자 이름으로 자주 쓰이는 단어로, ‘신이 보낸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다영의 왼손 둘째 손가락에는 십자가 모양의 문신이 있다.
한편 그리스 출국을 앞둔 이다영은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남편은 TV조선에 가정 내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끝에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이다영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고, 이다영의 문제 때문에 이혼을 요구하게 됐다고 했다.
반면 이다영 측은 남편이 이혼을 하는 조건으로 지나친 경제적 요구를 해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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