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이 의심되는 조선구마사, 철인왕후의 작가

정체성이 의심되는 조선구마사, 철인왕후의 작가

 

 

 

 

 

 

 

 

1. 과거 작품들 중에서도 자주 나왔던 조선족

 

 

 

 

2. 철인왕후 (원작은 중국 혐한작가의 작품)

 

 

 

 

 

 

 

3. 조선구마사

 

 

 

 

 

 

 

 

4. 박계옥이 쓰려다 엎어진 작품

 

 

 

 

 

 

 

5. 작가의 이름으로 올라온 어문저작물

 

 

 

 

 

중국 묻은 조선구마사, 조선족이 등장하는 닥터 프리즈너, 손오공 항마대역사, 중국식 출장 연애 등

 

안응칠 연대기는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인데 이것도 저 인간이 쓴다니까 걱정스러운게

 

아무래도 역사 설정상 중국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중국 포털 바이두에 안중근 의사를 조선족으로 등록한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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