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한때 진보였던 안철수가 당시엔 양보했지만 지금은 보수가 되어서 양보를 못하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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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때처럼 밀어주란말야.
안철수: 박원순 때 내가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니가(?) 내한테 양보해라.
이게 개판이 되는 이유는 진보와 보수의 맥락 차이 때문.
진보는 새로운 판을 만드니 양보가 가능하지만
보수는 있는 걸 서로 뺏는 판이라 양보가 불가능해.
한때 진보였던 안철수가 당시엔 양보했지만 지금은 보수가 되어서 양보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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