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신감의 근원

국정농단

사법농단

각종 언론사 사건

국회 패스트트랙

 

위 사건을 탈탈 털면서 각종 자료 수집

 

국정농단으로 보수 정치인 아킬레스 수집

사법농단으로 유력 판사들 아킬레스 수집

패트사건으로 보수 정치인 아킬레스 수집

 

특히 사법농단 수사하면서 출석 시켰던 판사들이

아무것도 안하는 무능한 대법원장 때문에 아직도 서울중앙, 서울고법, 대법원 고위직 판사로 재판중

 

박영수 특검 팀장을 거쳐 중앙지검장-검찰총장으로 초고속 승진 테크를 타면서

그 과정에서 휘하의 거의 모든 인사를 본인이 직접함

 

영장치고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결까지.... 사법집행 과정을 독식함

 

3권분립 국가의 사법권을 온전히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감 순간 됨

 

대통령보다 높거나 또는 같은 급이라고 착각 시작

 

 

 

BUT. 총선 패배

굳건한 대통령 지지율

 

언론까지 휘하에 둔 총장은 모두를 이길수 있을 줄 알았으나 

아무것도 이기지 못함.

 

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국민 절대 다수가 대통령을 지지하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방법은?

선배 황교안처럼 야당 대표 거물 정치인이 되어 본인에 대한 수사나 공격을 정치탄압으로 물타기 해야함

 

근데 그것조차도 쉽지않음

이유? 야당에 권력욕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윤석열은 정치적 수가 얕음

근데 본인과 가족 비리가 너무 자명해 보임. 

굳이 공수처에서 안털어도 어느순간 야당에서도 윤석열 치는걸 찬성할수도 있을정도

 

 

지금 윤가가 바라는건 대통령이 직접 짤라주길 바라는 것

추미애와의 갈등구조보다 대통령과의 갈등구조가 급 높이는 방법

 

그러나 바둑고수 문통은 정치 9급도 안되는 윤석열의 수를 훤히 보고 있음

윤석열 해임에 대한 지지율이 50%가 넘어도 문통은 직접 해임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