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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알 수 있는 저 선수 약물러이다 본문

스포츠

UFC에서 알 수 있는 저 선수 약물러이다

author.k 2018. 5. 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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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친 혈관펌핑+전거근, 삼각근, 승모근 등의 근육발달: 이러면 진짜 거의다 약물이었음.


2. 지나친 신체능력: 믿을 수 없는 체력이라던지 파워를 보인 선수들은 강력히 약물 의심을 받음.

인간이 아니다 싶은 선수들은 상당수가 검사에 걸렸습니다.

의심을 강력히 받음에도 안걸린 선수가 프랭키 에드가, 케인 벨라스케즈가 유이함.


3. 너무 부상이 잦은 선수: 보통 부상이 많으면 유리몸이라 넘어가는데,

포도상구균 같은 괴이한 병이라던지 희한한 상황에서 부상이 있는 선수들은 약물에 걸린 경우가

너무 많았음.


4. 급격한 육체개조: 이건 거의 100프로에 가깝습니다. 과거 K-1이 이방면에서 유명함.

1년도 안되서 순수 근매스로 20kg씩 불리는 신기를 보였습니다. 이걸 육체개조로 포장함.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과거 프라이드는 약물을 권장하던 강력한 단체라서

1라운드 10분 뛰고도 선수들이 쌩쌩했습니다.


현재 UFC는 헤비급들은 체력꽝들이 넘치고 넘칠 수준입니다. 2라운드 넘어가면 헥헥거림.

과거 레슬러들의 테이크다운-파운딩 개비기는 경량급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USADA 도입 이전과 이후의 경기 양상이 너무 다르다는 겁니다. 하다못해 레저라는

야구조차 약물검사 강화되니 투고타저 시대가 열림.


장담하건데 NBA에 USADA가 도입되면 정말 경기 양상이 바뀔겁니다. 선수들 근매스부터

체력, 출장시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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