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한동훈 스모킹건= 윤석열 아킬레스건 본문
반응형
감찰부 : 동훈아 너 이동재 만나서 무슨 말했어?
> 한 : ?? 제가 기자랑 통화를 왜 하고 왜 만납니까. 연락처도 모릅니다
(백승우 한테 압수한 이동재와 한동훈의 녹취록 틀어줌)
감찰부 : 이거 니네 목소리 아니야?
> 한 : !!!
감찰부 : 니네 부산에서 만났잖아. 녹취나 통화목록은 지워도 포렌식 털면 위치
다 뜨는 거 아는 놈이 왜그래?
(웃음) 순실이 태블릿 털어서 전국구 된 놈이 갑자기 바보가 됐나? ㅎㅎ
> 한 : (질끈, 이 악물) 그... 취재나 수사에 관여한 사실은 없습니다




한똥개 털어보니
가족 협박은 밑밥 수준이었고, 아예 신라젠 주가 조작에 유시민
끌어들여서 생매장 시키려고 했었음.
중요한 건, 위 내용을 전부 윤석열이 알고 있었음.
그런 윤석열이 은근 놀라운 것은, 다른 놈들 같았으면
자기 오른팔일지라도 과감하게 잘라내고 모른 척 잡아 땠을 텐데
그래도 아삼육이라 한동욱 커버해주려고 대검 간부들 긁어 모아
재롱잔치 공연해줌.
하지만 그게 올인.
추미애가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도
에휴 병신새끼.

일개 검사도 아니고 지검장, 검찰 총장이 수사권 보복을 하네??
1줄 요약 : 동훈이 가발 벗고, 석열이 항문 벌려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주민 "당이 국민과 교감 못해"…당대표 전격 출마 (0) | 2020.07.21 |
---|---|
[주기자] 박시장과 비서간의 다른 큰 일이 있었다 (0) | 2020.07.20 |
저들이 성추행 혹은 미투 프레임을 선택한 이유 (0) | 2020.07.19 |
간철수 간보기 중단 선언 (0) | 2020.07.18 |
기자들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 (0) | 2020.07.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