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일본언론과 조선일보의 합작 "김정은, 도보다리 산책서 문재인 속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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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정보기관원이 해독한 김정은의 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은이 ‘산책’이라는 명분 하에 통역을 따돌렸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쌍방 통역이 있는 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돼 외교 문서로 남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비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을 양 정상의 기억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 어느 한 쪽에서 ‘나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김정은이 바로 이 점을 노린 것이라고 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비공식 회담은 둘만의 장소에서 나누는 대화이기 때문에 상대가 본심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쉽다”며 “한쪽이 거짓말을 해 상대를 속이는 것도 용이해진다”고 짚었다.
(.... 중략)
......
......
라고 일본이 소설쓰고,
조선일보는 그대로 받아서 기사 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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