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없당의 조문 거부 관련 떠오르는 장면

이 장면 기억하실겁니다.

 

평생의 동지이자 친구였던 사람을 죽인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이러했던 그가 지금의 대통령입니다.

이 모습이 국민들의 뇌리에 남아 지금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조문을 가네마네하며 언론에게 관심받기 위한 그따위 인격으로 한줌 지지층에게 만족을 줄 수는있겠지만 국민들의 뇌리엔 가장 저급하고 품위없는 모습으로 박제 당한 것을....

 

정의당은 이제 얼마나 덜 비참한 모습으로 폭망할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