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를 엮기 위해 특검이 벌인 조작내용은..

김경수 도지사 측에서 닭갈비 영수증이 발견됐고.
 
더이상 닭갈비를 안먹었다고 구라를 못 치니까..
 
일부 인원만 가서 먹고 왔다라고 진술을 맞춥니다.
 
그런데..
 
닭갈비 사장은 15인분 구매.. 서비스까지 23인분인가 포장을 해서 가져갔다라고 이미 진술을 했지만..
 
특검에서 해당 내용을 빼버린것이 이번에 드러났다는.. 닭갈비 사장은 이미 특검 수사관에게 다 말했었다고..
 
해당 내용을 닭갈비집 사장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진술해버려.. 특검에서 조작한게 걸린것이죠..
 
특검애들이 조작만 하지 않았어도..
 
시연을 했다라는 드루킹 애들의 진술은
애초에 그짓부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