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신화 전진 장가 든다…미모의 항공사 승무원과 10월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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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사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14일 스포티비 뉴스에 따르면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등 준비에 한창아다.
신화 중에어서는 앞서 2017년 7월 리더인 에릭(본명 문정혁)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첫 기혼자가 됐다. 전진은 두 번째 유부남이 될 예정이다.
한편 신화는 1998년 3월24일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올해로 22년차를 맞았다. 특히 해체하지 않고 ‘완전체’로 팀을 끌어온 아이돌로 명성이 높다.
신화는 그간 13장의 정규 앨범과 7장의 비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리드 래퍼를 맡았던 전진은 3집을 기점으로 서브 보컬을 겸하고 있다.
전진은 2000년대 들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 등 드라마에도 출연해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2006년 첫 싱글앨범 ‘사랑이 오지 않아요’를 발매하며 솔로로도 성공했단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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