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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CNN 방송에 따르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방영된 NBC 방송의 '레이트 나이트'쇼에 출연, 미국 유권자들이 우려하는 자신의 나이 문제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놀림거리 소재'로 활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보다 4살 적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그는 대략 나만큼 늙었지만, 자기 부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직격했다. 지난 주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수단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 연설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머세이디스'라고 불렀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 등에서 제기되자 즉각 이를 고리로 삼은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늙었느냐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그간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 기조에 비추어 보면 다소 이례적인 언급이다. ..
유시민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은 14일 조국 전 법무장관이 총선용 신당 창당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인간 조국은 저 일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겠구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날 방송된 유튜브 ‘매불쇼’에 나와 “자신의 권력 과시를 위해서 한 가족 전체를 도륙시킨, 그래서 네 가족 전부 다 법정에 끌려다니는 형국이 됐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지? 한 인간으로서?”라며 “검찰에 사냥당할 때와는 다르다. 나라도 이렇게 한번 싸워보고 싶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이사장은 “(조 전 장관) 개인으로 보면 온 가족이 다 사냥당한 것이다. 검찰권이라는 칼을 가지고 무력하게 사냥당한 케이스”라며 “정치의 영역, 정당의 영역, 선거라는 공간, 무기 대등의 원칙이 적용되는 무대에..
ㅎㅎㅎ 디올 한개로도 골치 아픈데 이것저것 다 어떻게 처리하려나.. 윤석열은 김건희 버리기 싫어도 버리게될까요? 아니면 끝까지 한배를 타고 갈까요? 윤이 얼마나 의리를 지킬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장모구속이 좀 꺼림칙합니다 꼴랑 1년짜리 법정구속 시킨 후 대통령 가족도 예외는 없다 이따위 말 할 거 같거든요. 이거 다 짜놓고 치는 각본이라 봅니다.
처음에 주장했던게 양평 종점에 설치되는게 JC라서 김건희일가가 실질적 이득 없고 손해만 본다 였는데. 양평군수 주장 김선교 전의원 주장 그리고 국토부 계획을 보면 JC에서 진출입이 가능한 IC로 바꾸는것이 거의 확정되어 있었습니다. 즉 바뀐안 대로 됐다면 김건희 일가와 회사가 가진 땅은 강남 30분 거리의 자연친화적 택지가 되어버립니다. 여기까지 들어나면 누가 뭐래도 실드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예 뒤집은 겁니다.

그동안 러시아(소련)의 통치자는 풍성 ㅡ 탈모 ㅡ 풍성 ㅡ 탈모 한번씩 번갈아 가며 권력을 잡았음. 푸틴을 이을 다음 통치자는 풍성 차례임. 그런데 프리고진...
언론 장악 교육 망쳐서 전국민 바보로 만들기 공포 분위기 조성하기 캄보디아 쿠메르 루즈가 행했던 수법 과연 통할까
블랙핑크 사태 좀 심각해지네요 일단 워낙 오락가락해서 타임라인 그려봐야겠지만 각종 시사방송 패널들 말 종합해보면 질바이든이 블랙핑크 레이디가가 공연해달라고 우리측에 7번이나 요청했는데 청와대 의전 혹은 외교라인에서 씹었다 그래서 경질했다 였죠. 여기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그건 바로 질바이든이 엮였단거죠. 거짓해명이었다면 이건 미국대통령부인을 거짓말쟁이 혹은 거짓말의 도구로 사용한 엄청난 외교적 참사 인만큼 이제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지경에 온겁니다. 도이치모터스 50억+부산저축은행+대장동특검 가야지 아니면 나라 절단 날거 같네요
지가 생각해도 당선되기 힘들어 보였는데, 떡하니 당선 되었으니 국민 수준 잘 이해 한 것이겠죠?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뻔히 알면서도 저런 자를 대통령이 되게 만든 잊지 못 할 이낙연 이준석 심상정 안철수
문제는 그 권력의 칼끝이 자기 자신을 향한다는 거. 자기통제나 타인통제나 본질은 같음. 남을 괴롭히지 못하므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 남을 괴롭히는 이유는 남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걸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조달하려는 것.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는 자신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것으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 자신을 쥐어짤 수 있는 최대한까지 쥐어짜는 행동. 집에 폐지 쌓아놓는 할머니나 규칙 쌓아놓는 언니나 똑같음. 개.. 비좁은 개굴을 파서 안정감을 느낀다. 양과 소.. 양떼와 소떼 사이에 끼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다. 폐지할머니.. 집을 폐지와 쓰레기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돈병철.. 집을 돈으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조폭.. 허세와 명품과 처세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