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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삼성이 내년(2021년 6월)에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3의 출고가가 현재와 동일한 가격인 2039달러선이 될 것이라는 정보가 MauriQHD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Z 폴드3는 루머를 통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AES 디지타이저로 향상된 UTG 글래스와 S펜 지원등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 Z 폴드 라이트와 함께 폴더블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TV 브랜드 삼성,엘지 이 두가지 말고는 그냥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중소기업 저가형 제품 제외 그건 나중에 따로 설명합니다.) TV 사이즈 최소 50인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우리집 작아서 큰 TV 필요없는데요? 우리집 원룸이라 50인치도 둘데 없는데요?큰 tv사면 눈에 다 안들어올 거리인데요? 다 틀렸습니다. 50인치정도는 어느집에도 들어가고 75인치 까지는 눈에 들어옵니다. TV를 모니터처럼 바로 앞에서 보는거 아니면 눈에 다 들어옵니다.개인적으로 75인치 추천합니다. 이 사이즈 까지가 가격 안정권 사이즈 입니다. 4K or 8K 무조건 4K 입니다.왜? 일단 8K 컨텐츠가 현재 없는 수준이며(물론 1~2년 사이로 엄청 나올 예정) 8K TV에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기본 천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력을 높인 우정호 MC카메라개발실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우 상무는 LG전자 신규임원 가운데 가장 젊은 1980년생이다.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자경험(UX) 차별화와 화질 최적화를 통해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낸 점이 반영돼 젊은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43명 등 총 5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중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지는 MC사업본부에서는 우 상무와 함께 박민호 MC기구개발실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LG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본원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전했다. 또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19일 해외 IT매체 맥 루머스는 애플 내부 문건을 입수해 “애플이 아이폰12 디스플레이 문제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공인 서비스센터와 공유한 문서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고객 보고를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 측은 서비스센터의 기술자에게 “지금은 영향을 받는 아이폰에 대한 서비스를 피하고 고객에게 최신 iOS 버전으로 유지하라고 안내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매체는 이는 애플이 곧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이슈를 해결할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국내외에서 아이폰12 디스플레이에 결함이 있다는 소비자 불만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대부분 검은 화면에서 생기는 문제다.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번개 현상’이다. 어두운 환경에서 밝기를 40~50% 이..

i氷宇宙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내년 1월 14일에 공개할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S펜을 100%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갤럭시 Z 폴드 및 갤럭시 Z 플립과 같이 새로운 플래그쉽 라인으로 인해 위치가 모호해진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 S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로 통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LTPO AMOLED 디스플ㄹ레이를 사용하며, 12% 수광도가 높아진 새로운 1억 800만 화소 HM3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고, 새로운 TWS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비욘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氷宇宙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내년 1월에 공개할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의 주요 스펙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는 갤럭시 S21 울트라는 저온폴리옥사이드(LTPO) 기술이 적용된 WQ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45W 고속 충전과 함께 갤럭시노트20 울트라보다 개선된 1억 800만 화소(아이소셀 HM3 센서)를 탑재하며, 현재와 다르게 대칭된 베젤을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엑스박스 시리즈 S는 시리즈 X와 달리 512GB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탑재한 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중 364GB에 사용자가 직접 앱을 설치하거나 게임이 설치 가능하며, 나머지 공간은 운영체제 및 퀵 리줌기능을 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엑스박스 시리즈 X는 1TB 공간중 802GB만 사용 가능하며, 비율로 따지면 시리즈 S는 약 30%가 시스템, 시리즈 X는 약 20%가 시스템 공간인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공간 부족으로 더이상 앱이나 게임을 설치하지 못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PCIe 4.0 외장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1TB 기준 219.99달러(국내 가격 39.9만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