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손미나 아나운서, 해변가 비키니 자태 "캐러비언 바다에 몸 담그고 여름 만끽하던 날" 본문
반응형
손미나 아나운서가 지난 여름을 추억했다.
19일 손미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과 1년 반 전인데 아마득한 옛일 같네요. 캐러비언 바다에 몸을 담그고 원없이 여름을 만끽하던 그날. 마스크를 쓰지 않던 날들이 그립고, 자유롭게 여행하던 날들이 그립고,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섭지 않고 즐거웠던 날들이 그립고... 이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당분간 최선을 다해 거리두는 시간을 가져야 하죠. 모두를 위해 잠깐 모든 활동을 쉬고 현명하게 이 시기를 보내요 우리~ 추억 놀이도 하고 내 마음으로는 여행도 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아름다운 자태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손미나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리웹 유저의 미국 캠핑 후기 (0) | 2020.08.24 |
---|---|
세계최초 지하 호텔 (0) | 2020.08.23 |
확정적으로 지어진다고 볼 수 있는 국내 테마파크들 (0) | 2020.08.16 |
초소형 경차 캠핑카, '혼족'의 '미니얼 캠핑' 급부상... (0) | 2020.07.16 |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 | 2020.07.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