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비율이 200% 가 될 수도 있는 이유...

공매도 비율이 유통주의 100%를 넘는 것에 대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었다.

이에 의하면 100%를 넘는 공매도 비율은 네이키드 공매없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예를 들면 A가 주식을 매수하고 증권사는 이 주식을 B에게 빌려주고 B는 이 주식을 공매도함. 이 단계에서 공매 비율은 100%임.

그런데 B로부터 주식을 매수한 C가 있는데 증권사는 다시 이 C가 산 주식을 D에게 빌려주고 D는 이를 공매도함. 이 단계에서 공매 비율은 200%가 됨.

이게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오류가 있을까요? 현명한 페친 여러분께 자문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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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서 팔고, 사서 또 빌려주고, 또 빌려서 팔고, 또 사서 빌려주고, 또 빌려서 팔고, ....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