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심압수관련 부장검사 고소한 한동훈 ㄷㄷㄷ

ak003 2020. 7.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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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47  사법연수원 27기  이번 유심압수관련한  정진웅  52  사법연수원 29 기

 

둘다 서울대 법대출신 

 

나이는 정진웅이 더 많은데  한동훈이 73년생인데도 95년도 사법시험 굉장히 빨리 붙었죠

 

 

 

 

애도 우병우랑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졸업하기도 전에 사법시험 최종합격

 

여기서 궁금중 학교 선배인데 기수는 아래다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공석에서는 기수인정해줘야 하지만 사석에서는 또 선배가 앞서죠

 

그리고 학교 선배가 후임이면 둘다 불편합니다. 그래서 둘다 존칭써주고 그런다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검찰총장 윤석열도 사법시험 굉장히 늦게 붙었습니다. 진짜 새카만 후배들이 선임이고 부장검사였다고 하죠.

 

서로 불편하죠 그래도 사석에서는 부장검사들이 윤석열 보고 형형 할정도로 예의는 차렸죠.

 

선배파워가  보통 기수를 앞지릅니다. 기수높다고  기수 낮은 선배들  하대 하듯이 하다가는

 

매장당하고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힙니다,  찍히는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승진에도 에로 사항이 많죠.

 

 우병우는 정말 대단했다고 하죠.  사석에서도 학교선배한테 반말하고 심지어 젊었을때 군수한테도 반말했다고 ..

 

승승장구하던 우병우도 결국은 이런게 문제가 되서 검사장에 두번 물먹고 변호사로 개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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