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학폭 논란 정리
사건이 진행된 상황은 이렇습니다.
태용네 반카페에 A의 사진이 올라왔고 A의 사진을 보고 태용이 A를 언급하며 외모비하를 했다 주장.
그 밑으로 여러명이 태용을 따라서 A를 조롱하기 시작했고 A는 그사실을 나중에 알았고 이건 학폭이라고 느꼈다 주장.
태용과 친구들이 B라는 친구를 평소에도 종종 놀렸다고 합니다.
어느날 B를 몇명이 심하게 놀렸고 태용이 거들음 그날 B가 소리지르고 자해를 했다고 주장.
B는 그후 일부 그 태용의 친구들과 화해하였으나 태용에겐 사과받지 못했다고 주장.
그런데 1차로 2015년에 A에대한 태용 반카페 댓글이 퍼졌고 태용팬들이 그건 갤 조작이고 없는 카페라고 쉴드침.
A사진이 올라간 반카페 주인c가 A와 B 모두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인증하며 공론화되기 시작.
그런데 팬들이 제보자c를 거짓쟁이로 몰아감.
이때 피해자 A가 등장 했고 나는 학폭 당한게 맞고 1차 터졌을때 사과요구를 메일로 보냈으나 답을 받지못했다고 주장.
피해자 등장하자 sm이 기자통해서 사과자리 마련했고 피해자 A와 제보자 C가 사과자리에 갔는데
아무런 통보없이 변호사와 관계자 총 5명을 데리고나왔다고 함.
피해자 A가 벌벌떠니까 C가 대신 말을 해줬는데 관계자가 넌 빠지란식으로 말하고 태용은 다리꼬고앉아있었다고 주장함.
태용이 1번사건때 피해자 이름을 언급하면서 외모조롱을 했고 피해자는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고싶어했다고 함.
태용이 이걸 해명하면서 kpop을 좋아해서 옆반 a도 kpop좋아하길래 이름을 알았다고 거짓말하고 고등학교까지 속이면서 피해자를 회유했다고 주장.
피해자a는 그걸 믿고 사과를 받고 보상을 받고 더 언급 안하겠단 각서까지 썼다고 함.
피해자 b는 연락 안된다는데 sm에서 하려는 의지도 없었고 사과안했다고 함.
피해자 a는 후에 태용이 거짓말한걸 알았고 팬들이 또 주작으로 쉴드치는걸 힘들어하지만 법적인 각서때문에 나설수가 없었다고 함.
그러나 sm은 피해자에게 보상 약속한 디지털 장의사(=피해자 퍼진 사진을 지워주는업체)도 이행하지않았다고 주장.
좀 사그러들자 팬들이 제보자가 과장해서 태용을 피해입혔단 루머를 쓰고다니다 제보자 자살시도.
자살시도가 퍼지면서 학폭 얘기가 다시 나왔으나 또 관심이 사그라들자 제보자만 공격당했다고 함.
제보자가 도저히 못참고 사과하는날 있던일 모두공개하며 현재는 진실 공방중이라고 합니다.
사건의 진위여부가 빨리 밝혀져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