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안현모, 남편 라이머도 놀랄 교복핏 '외고 출신 여신'

author.k 2020. 6. 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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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완벽한 교복핏을 선보였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끄악 #아는형님 예고편 벌써 나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체크무늬 교복을 입고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현모의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john**), "좀 노는 언니. 예쁘시네요"(coo**), "완전 기대기대"(dia**), "여신출동"(al**), "만화 주인공 같아요"(ocg**), "아는형님 현모양처 너무 기대돼요"(lee**), "진짜 교복 너무 잘 어울리세요"(gi**), "진짜 고딩인 줄"(iam**), "완전 여고생같네요"(cae**), "교복이 저리 잘 어울릴 수가"(jsk**), "아는여신님"(kwon**)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졸업했다. 안현모는 2017년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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