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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자고로 한국 근현대사로 한정해도 국민들 빡치게 해서 말로가 좋았던 통치자는 없었습니다. 이승만 하야 박정희 탕탕 전두환 사형판결 노태우 사형판결 이명박근혜는 급이 안되지만 감방. 열거해 놓고 보니 죄다 국힘당 전신인 애들이네요.. 5년만에 정권 퇴진운동을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는.. ps) 전두환 노태우는 그냥 사형 집행 했어야 합니다.. 사람 대놓고 죽였던 독재자들도 끌어 내렸었는데요.. 굥 정도야 뭐.. 쫄지마세요,...
이제까지 외교부 공관을 관저로 개조한 것은 뭐고 용산공원에 관저를 새로 짓나?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냐? 세금이 굥 쌈짓돈인가? 검사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기여를 했길래 세금을 쌈짓돈처럼 주무르면서 서민예산은 다 깎나? 세금을 이런식으로 쓰면서 추경호는 아침에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나? 이번에는 어떤 지인한테 세금을 몰빵해주려고? 지금 아무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본능데로 움직이나? 대한민국 오천만 운명이 굥의 감정에 맡겨져 있나?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소에 긴급소집된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되는 등 민주당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 친명인 박찬대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국민들의 분노를 쌓아가고 있다"며 "이 나라 최고의 권력인 대통령의 권력도 국민들의 촛불 앞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쌓아가고 있다"며 "이렇게 국민들을 무시하고 과거 정치적 문법과 신공안시대로 돌이키려고 하는 이 부분은 반드시 국민적 저항을 받게 될 것이고 임기가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된다"며 윤 대통령에게 탄핵을 경고했다. 장경태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권은 데드라인을 넘었다"며 "민생을 뒷전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에게 고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솔직히 민망하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조응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 출범하고 바이든 방한하고 허니문 기간 동안에 정부 여당 중심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저희는 여러 가지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불리한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저도 지방선거 후보들하고 지역을 샅샅이 누비면서 다니고 있는데 4년 전과는 격세지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바닥민심이 심상치 않음을 전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 일꾼론, 상대적 우위론 또 개인기 이런 걸 내세우면서 차근차근 한 포인트씩 만회해 나가야..
ㅎㅎ서울전체를 막 헤매는 한이 있어도 청와대를 안들어가겠다고 버티는건 저 이유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오해라고 하겠지만요
윤씨 지지율이 금방 떡락할거로 보시나요?? 전혀 그렇게 안봅니다.. 아침 기자회견에서 얘기했 듯이.. 이미 대선 공약은 다 잊었을 거구요. 아마 포퓰리즘 정책으로 떡칠을 할 겁니다. 완전히 장악한 언론과 검찰 덕분에 지지율 떨어지기 쉽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콘크리트 40%가 받치고 있어요. 아마 다음 대선은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뒤집힌 운동장에서 싸워야 할지도 몰라요.
워낙 초박빙이였고 상대는 단일화 통해 이겼으니까요. 씁쓸한 결론입니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잠복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직 출국 금지도 못한 상태라.... 이분들은 정말 찐기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