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배현진은 저러고 앉았는데, 신동호는 뭐하나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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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랄발광 자유한국당에 최근 입당한 배현진(35) 전 MBC 앵커가 각오를 밝혔다.
씐난 배현진은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송파을 한국당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당협 운영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어떻게 순식간에 돌풍이 일어나는지 앞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파을은) 우리 보수정당의 깃발이 꺾이지 않았던 지역"이라며 "어떻게 새로운 선거를 보여줄 수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어떤 모양으로 더 혁신적인 선거를 보여줄 수 있는지 그 시험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썰 푸는 배현진은 이어 "열심히 배운다는 자세로 하고, 죽기살기로 뛰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많이 기다리시는 만큼 어떻게 순식간에 돌풍이 일어나는지 앞으로 보여드리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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